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라이트 레코즈 (문단 편집) === [[B-Free|비프리]]·[[The Cohort|코홀트]]와의 불화 === '''[[팔로알토]]는 갓갓갓갓으로 [[B-Free|비프리]]는 쌩양아치로 평가가 갈리게 된 사건.'''[* 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추측이 존재하였고 그 추측에 위의 그 동안 디스전과 여러 오해로 인해로 인하여 졸렬알토, 좆좆좆좆, 졸렬라이트라 불렸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면서 [[팔로알토]]는 [[팔로알토]]에게 비춰졌던 부정적 이미지를 완전히 없애고 졸지에 '''힙합계의 부처'''라는 별명을 얻었다. 물론 [[팔로알토]] 본인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을 듯 하다.--그래서 빡쳐알토라는 별명이 생겼다.--][* 이 일로 [[B-Free|비프리]]는 그 동안 행했던 막나가는 행적들에 더해 이 건까지 쌓이면서 쌩양아치로 전락하는 신세가 되었다. 기존 '''[[A.R.M.Y|방탄 팬들]]'''에 더해 이를 계기로 [[B-Free|비프리]]를 안좋게 보게 된 일부 리스너들까지 비판에 가세해 더 비참한 신세가 된 것은 덤. --[[B-Free|비프리]]가 '''5년만에''' A.R.M.Y에게 사과하였으나 반응은 싸늘하다.--] 2018년 10월 4일, 지금까지 팬들이 부정했던 [[팔로알토]]와의 불화를 인스타 라이브에서 언급했다. 내용은 자신과 [[오케이션]]은 지금까지 하이라이트 레코즈를 위해 일했지만, 정작 [[팔로알토]]는 자신만을 위해 행동했다고. 또 지금까지 하이라이트에서 낸 음반과 음원 수익료가 자신에게 돌아온 게 없다며 [[팔로알토]]를 신랄하게 디스했다. 그리고 '''다음 날 10월 5일 15시, 그동안의 논란에도 직접적인 언급은 자제하던 [[팔로알토]]가 사건의 전말을 전부 밝혔으며 그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팔로알토]]는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작업물을 창작, 가창한 저작권, 실연권과 작업물을 주도해서 만들진 않았으나 제작과정에서의 지원과 유통을 담당한 저작인접권에 대한 설명과 차이점에 대해 언급하며 '저작권이랑 실연권은 여전히 창작자인 [[B-Free|비프리]]에게 있고 하이라이트 레코즈에서 소유한 것은 음반을 제작할때 회사측에서 서포트하고 유통을 담당했기에 생긴 저작인접권이다. '''이는 완전히 합법적이고 계약상으로도 정당한 소유다'''.'라고 [[B-Free|비프리]]의 음원수익에 관한 주장을 전면으로 반박했다.[*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의 수익에 관하여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저작인접권은 해당 곡의 음원파일, 소프트웨어에 대한 권리를 말한다. 해당 음원 파일을 복사, 판매, 유통에 따른 수익을 음원유통회사에서 정산 받는다. 저작권은 해당 곡, 창작물의 사용, 수정에 대한 권한을 말하며, 공연 사용료(공연이나 매장 등에서의 음원 사용)나 방송, 영화 등 기타 창작물에서의 음원 사용에 따른 저작권료를 저작권협회에서 정산 받는다.] 그리고 오히려 [[B-Free|비프리]]가 먼저 계약 해지를 계약 기간 도중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예전부터 [[B-Free|비프리]]랑은 일 적으로 마찰이 잦은 편이었는데, 법인전환 이후 이미 공식적으로 유통된 그린 클럽 음원을 회사와 일체 상의도 하지 않고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 한 것 때문에 계약 위반이라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을 했는데 오히려 '''"내가 만든 음악인데 왜 그래야 하냐. 회사가 나한테 좆도 해준 게 뭐가 있냐."'''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취했다고 한다.[* 여기서 [[B-Free|비프리]]가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의 차이점에 대해 전혀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음악을 만든 창작자인 [[B-Free|비프리]]는 저작권을 당연히 소유할 수 있다. 하지만 아티스트 혼자서 음악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아티스트의 소속사 역시 앨범메이킹에 투자한 제작비와 앨범 제작을 위해 고용된 각종 세션, 피쳐링, 디자이너 인력 섭외비, 음반, 음원 시중 판매를 위한 유통망 구축 등 갖은 인적, 금전적 지원을 통해 아티스트가 좋은 작업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사측에서 저작인접권을 가져가는 것은 이런 공로들을 법적으로 인정해주는 것으로 소속사가 가질 수 있는 지극히 당연한 권리이다. 이는 분명히 계약서에도 명시되어 있었을 것이며 이조차도 창작자인 [[B-Free|비프리]]가 모조리 가져가려는 것은 법적 효력이 있는 계약서 내용을 위반하는 행위이다. 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소속사 없이 독립 뮤지션으로 활동하거나 자신만의 소속사를 차리고, 대신 저 모든 일들을 자신이 직접 하면 된다.] 그리고 계약에 관해선 하이라이트가 법인회사으로 전환되고 계약서를 다시 쓰면서 계약서 내용을 명확히 인지시키고 싸인을 시켰고[* 계약상의 문제는 없다. [[팔로알토]]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배포하는 표준계약서를 토대로 계약서를 만들었다고 한다. 만약 계약상에 문제가 있었다면 허클베리피와 레디는 재계약 없이 이미 회사를 나왔을 거다.], 법인회사로 전환 후 당시 소속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B-Free|비프리]]만을 이사업무 보는 것도 없이 이사진 자리에 앉히고 주식 배당금까지 나눠주며 특별대우를 해줬는데 이렇게 나오면 내가 6~7년 간 해준 게 뭐가 되냐며 허탈해했다.[* 생각해보면 [[B-Free|비프리]]의 주장이 말이 안 되는 게, 만약 정말로 불공정계약이 있었다면 [[B-Free|비프리]]와 마찬가지로 하이라이트 초창기 멤버인 [[헉피]]와 [[REDDY]]도 이미 한참 전에 하이라이트를 나왔어야 했다. 그리고 [[B-Free|비프리]]와 비슷한 시기에 계약종료된 [[오케이션]]을 비롯한 코홀트 관련 인물들 조차도 감정적 대립이 전혀 없이 오히려 서로 깔끔하게 끝을 맺었다고 상세히 밝혔다. 즉 하이라이트 레코즈와의 계약에 관련해서 잡음이 나오는 건 오직 [[B-Free|비프리]] 단 한명뿐이다.] 계약 위반으로 인해 하이라이트 측에서 [[B-Free|비프리]]에게 정당히 요구 할 수 있는 손해배상금 조차도 동고동락하던 옛 정 생각해서 없던 셈 쳐줬고 사측에서 굳이 안줘도 될 저작인접권을 통한 음원 유통 수익도 계약서까지 새로 써가면서 2년 동안 나눠줬던 건 덤이다.[* [[오케이션]]의 경우는 중도에 계약을 해지한 [[B-Free|비프리]]와 달리 정상적인 형태의 계약종료로서 계약이 끝난 이후 사측에서 새로 계약서를 써서 특정 기간동안 음원수익을 정산하고 줘야 하는것이 의무였다. 그러나 '''[[오케이션]]은 그동안 형들이 챙겨준것만으로도 고마우니 음원 수익 같은 거 안줘도 된다'''라며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다. 당시 사측에선 쿨하게 감사함을 표시한 [[오케이션]]에 감동을 받아 '''1년 동안 음원수익의 100%'''를 지급해주는 성의를 보여줬다.] 참고로 [[팔로알토]]가 재계약서를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보여주며 내용에 관하여 설명했던 당시 상황을 '''[[http://hiphople.com/kboard/12693491|다른 누구도 아닌 [[B-Free|비프리]] 본인이 사진을 찍어 본인 인스타에 업로드한 기록이 있다.(...)]]'''--퍼거슨 연전연승-- 심지어 [[B-Free|비프리]]의 활동 초창기 당시 수입이 부족했을때 [[팔로알토]]가 개인 사비까지 털어가면서 돈 빌려주고 용돈도 수시로 쥐어 줬다는 것도 밝혔다. 여러모로 소속 아티스트로서도, 아끼던 동생으로서도 [[B-Free|비프리]] 개인에 대해 물심양면으로 셀 수 없이 도와준 부분들이 완전히 밝혀진 상황이다. 거기에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뉴웨이브 설립 이후 일들이 잘 안풀렸는지 하이라이트 재입단 의사를 밝혔으나, 더 이상 [[B-Free|비프리]]와 엮이고 싶지 않아했던 하이라이트의 임원진들이 이를 거절[* [[B-Free|비프리]]의 커리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준 회사와 [[팔로알토]]의 공로를 무시하는 행위, SNS에서 수시로 발생했던 인성 논란은 둘째치더라도 대마초 흡연 혐의와 [[방탄소년단]] 면전에서 갑자기 디스한 행위는 쉴드 불가능이다. 이번 인스타 라이브에서도 방탄 디스사건 이후 다름아닌 [[방시혁]] 본인이 직접 [[팔로알토]]를 찾아와 항의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분명 사측간의 법정분쟁이 일어날 수도 있을법한 사건이었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대마초 흡연은 빼도박도 못하는 범죄행위이다. 이쯤되면 사측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B-Free|비프리]]를 상식적으로 기피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분노를 아무 관련 없는 [[윤비]]에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풀이를 했다고 한다.[*윤비_비프리_현피_사건_발단 윤비가 인스타에 '외양에만 너무 신경 쓰는 아티스트들이 있는 거 같다'라는 그냥 일기장 같은 게시글을 썼는데 이 때 마침 탈색을 하고 있던 [[B-Free|비프리]]가 괜히 찔려서 본인의 저격글인 줄 알고 다짜고짜 시비를 걸기 시작했던 게 발단. 이 때는 윤비가 정말 계속되는 [[B-Free|비프리]]의 시비에도 꾹 참고 해명을 하고 넘어갔다. 그리고 [[B-Free|비프리]]는 윤비의 인스타를 일방적으로 언팔했다. 그 이후 [[B-Free|비프리]]가 '이 자켓 작냐?' 라고 올린 인스타 글에 윤비가 '진짜 작아보여요 ㅋ' 정도의 농담스런 답변을 달았는데 [[B-Free|비프리]]가 돌려준 것은 중지 이모티콘.(...) 결국 윤비도 폭발해서 이어지는 [[B-Free|비프리]]의 레디 플레이어 원 감상글에서 대놓고 시비를 걸자, 이후 둘 간의 키보드 배틀이 이어지더니, 결국 국힙 역사에 길이 남을 현피가 성사되었다. '''발단이야 어떻든 [[B-Free|비프리]]가 하이라이트 레코즈가 싫어서 윤비에게 시비를 걸었다고 밝혔다.''' ]그 이후 일어난 일이 그 유명한 윤비와 [[B-Free|비프리]]의 현피 사건[*윤비_비프리_현피_사건_전개 윤비 집 앞 주차장에서 서로 웃통 까고 글러브 끼고 붙었다고. 디시인사이드 힙합 갤러리에 있는 목격자의 글에 따르면 윤비와 [[B-Free|비프리]]는 글러브와 헤드기어까지 착용하고 주차장에서 싸웠다고 한다. 1라운드는 무승부가 나와서 2라운드까지 붙다가 2라운드 중반에 윤비가 압도적으로 [[B-Free|비프리]]를 구타하는 도중 그때 심판으로 참석한 사람(윤비 친구라고 한다.) 이 승패를 확정하고 경기를 중단시켰다고... 이후 현피가 끝난 뒤 인스타 방송에서 윤비는 '무승부예요 무승부'라고 하기는 했으나 ''''제가 이렇게 방송을 하고 있으니 승패는 말씀 안 드려도 될 것 같아요'''', '여러분 저 진짜 무시하지 마세요. 저 주니어 올림픽 금메달도 땄고 MMA 운동으로 꾸준히 해 온 사람이에요'라며 말을 했다. 그리고 [[B-Free|비프리]]가 조용한 걸로 보아 정황상 [[B-Free|비프리]]가 두들겨 맞은 듯 하다.] 그래도 둘의 스파링 이후 윤비네 집에서 이야기를 통해 서로 오해를 풀었다고... 윤비와 [[B-Free|비프리]]가 이야기하며 오해를 풀때 '''[[B-Free|비프리]]가 자신이 윤비에게 하이라이트 레코즈와 [[팔로알토]]가 싫어서 시비를 걸은 것이라 밝혔다.'''[* 이는 철없는 일진들이나 저지를 양아치 짓을 아무런 연관도 없는 윤비에게 한 것이다. 윤비가 이겨서 [[B-Free|비프리]]랑 깔끔하게 처리해 놓았기에 그 이후 하이라이트 레코즈 [[Jowonu|신규]] [[스월비|멤버]]에게 시비를 안 걸었지 만약 윤비가 졌거나 현피가 없었다면 조원우나 스월비에게도 인스타로 시비를 걸 수도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그린 클럽 작업 당시 스웨이디에게 폭언과 욕설을 일삼으며 강압적으로 행동했고, 수익 분배율도 '''[[갑질|자기가 스웨이디 보다 유명하다는 이유로 본인 7 스웨이디 3으로 치졸하게 나누려했다고 한다]]'''. [[팔로알토]]는 이때를 기점으로 [[B-Free|비프리]]라는 사람에게 인간적으로 실망했다는 말을 남겼다. 여담으로 팔사장 왈 이건 스웨이디도 모를 거라고...[* 하지만 스웨이디가 인스타로 직접 언급하길 7:3으로 나누려고 했던 건 사실이나 후에 [[팔로알토]]가 이건 아니라고 말해 정당하게 5:5 비율로 나눴으며 그린 클럽 작업 당시 [[B-Free|비프리]]는 폭언과 욕설을 하지 않았으며 즐겁게 작업했다고 한다. 좋은 추억이었으니까. 이 추억마저 사라지지 않게 해주라고 올렸다.] [[B-Free|비프리]] 본인도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밝혔는데, 자기는 현재 뉴웨이브 멤버인 제레미 퀘스트와 계약서를 쓰긴 썼지만 그게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같이 함께해온 사람에게 그렇게 냉정하게 대한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하지만 상기된 것처럼 '''[[내로남불|본인이야말로 6~7년을 함께한 형에게 “회사가 해준 게 뭐 있냐”고 한다는 걸 보면...]]''' 그리고 유튜브 라이브 도중에도 사태 파악이 덜 됐는지 '''"[[윤비]]는 팔다리 짧고 비율이 이상하다. 남자답지 못하다.", "[[팔로알토]]는 계약서만 언급하는 찌질이."''' 같은 무례한 발언들을 일삼았다. 당장 정신차리고 [[팔로알토]]의 라이브 내용에 진지하게 대응하거나 사과하는 제스쳐를 취해도 모자랄 판에 뒷일도 생각 안하고 벌인 짓이다. [[http://hiphople.com/index.php?_filter=search&mid=kboard&search_keyword=%EC%B9%B4%EB%93%9C&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2691517|카드값 빠지는 날에 정산이 안 들어왔다고 [[팔로알토]]에게 욕을 한 적도 있다고 한다.]] [[https://youtu.be/ykB0LthMQ4M|팔사장의 인스타 라이브 요약]][* 팔사장 인스타에 영상이 남아있으니 더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으면 참고.] 이 사건 때문에 한 힙합엘이 유저에 의해 [[B-Free|비프리]]가 쓴 가사가 재평가 받고 있다.(...) [[http://hiphople.com/index.php?_filter=search&mid=kboard&search_keyword=%EB%B9%84%ED%94%84%EB%A6%AC+%EA%B0%80%EC%82%AC&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2696082|링크]] [[B-Free|비프리]]는 이 상황이 아직도 마음에 들지 않는지, 곧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또 예전 하이라이트 직원들을 만난 걸 봐서는 본인이 마냥 잘못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 그의 새로운 앨범의 제목은 'Free's Revenge' 가 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팔로알토]]는 4월 6일자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정산을 해줄 의무는 없지만) '''음원에 대한 매출액을 정산해 주겠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앞선 [[B-Free|비프리]]의 선언은 애매해지는 상황. 다만 계속 [[B-Free|비프리]]가 공격해온다면 자신도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그를 향한 경고를 남겼다. 결국 [[B-Free|비프리]]가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Free's Revenge의 폐기를 선언했다.--사실상 항복선언?-- 2019년 7월 10일, [[팔로알토]]가 더 콰이엇과 함께 출연한 [[https://youtu.be/ZfUy_Pb-HXI?t=9m9s|수퍼비X언에듀케이티드 키드의 DRIP TV]]에서 [[B-Free|비프리]]를 다시 언급했다. 화해하고 싶다, 적을 만들기는 싫다는 뉘앙스였다. 그런데 [[B-Free|비프리]]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말 협상을 원하면 금요일까지 작년부터 밀린 돈을 입금하길 바랍니다.”''' 투로 시비를 걸었고, [[팔로알토]]는 '''법원에서 보자'''며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허클베리피, 레디, 스웨이디 등 하이라이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인스타그램에 이러한 글들을 올렸다. >'''회사에서도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은데 진짜 크게 좆되기 전에 이 쯤에서 사과하고 그만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아무리 어그로 끌어야 팔리는 시대라고 해도 이런 저급한 어그로에 관심주지 마시길.''' >'''여러분들도 뇌피셜 적지 말고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가만히 지켜보시면 될 듯.''' >---- >[[허클베리피]] >'''하이라이트에 꽤 오랫동안 있던 사람으로서 만약에 그 사람이 주장하는 것처럼 하이라이트가 양아치 짓을 하는 회사였다면 저는 재계약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 >[[REDDY]] >'''주변 사람들을 피해까지 주며 불편하게 하는거 너무 지친다. 지금쯤 되면 그만해야 되지 않을까요...''' >---- >[[G2(래퍼)|G2]] >'''To. B-Free 형. 7년 전 형 처음 만났을때 참 남자답고 cool하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자꾸 이런식으로 행동하니까 진짜 멋없다. 나도 조금씩 철 들면서 내 행동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한테 미안한 마음에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데 형은 왜 멈춰있는 거야. 그만 상처주자 사람들한테.''' >---- >[[스웨이디]] [[B-Free|비프리]]는 2019년 8월 27일 [[FREE FROM HELL]]이라는 새로운 앨범을 발매했는데 4번 트랙 'CON ARTIST'에서 [[팔로알토]]를 디스했다. 그러나 [[B-Free|비프리]]와 같이 하이라이트 레코즈에 속했었고 현 코홀트 크루 소속인 [[오케이션]], 키스에이프 또한 하이라이트 레코즈와 사이가 틀어진듯 하다. [[오케이션]]은 인스타 라이브에서 어떤 팬이 "오늘 공연[* 랩비트 페스티벌, 당시 [[팔로알토]]도 같은 행사에 초청받았다.]에서 [[팔로알토]] 만나서 인사했어요?" 하고 묻자 [[오케이션]]은 굉장히 화내며 '''"만나지도 않았고, 만났어도 인사 안 했다."'''고 말했다.[* [[https://youtu.be/J7InJ17M1e4|해당 영상]]을 보면 둘이 잘 지낸다. --[[오케이션]] 컷이 많이 안잡혀서 잘 모르겠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6개월 전에 찍은 거라 한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 건지...] [[키스에이프]]는 인스타 라이브에서 프리스타일을 하는데 '''"Fuck Palo"'''라고 했다.--프리스타일을 잘 못한다.-- 그거에 대한 대응으로 [[팔로알토]]는 인스타에서 회식 영상을 올렸다. Fuck Paloalto라고 외치며 비꼬았고 윤비 주먹을 클로즈 업하며 끝났다. 또한 [[팔로알토]]는 레디와 [[팔로알토]] 둘이 찍은 사진과 함께 >나의 소중한 하루하루에 바보들의 비관적인 잡음이 껴들틈이 없다. 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그 이후 [[팔로알토]]는 헉피와의 인스타 라이브에서 팬이 군대 간 [[키스에이프]]에게 한마디 해달라하자 약 못해서 어쩌냐며 비아냥 거렸다. 7월 31일 밤에 [[B-Free|비프리]]는 인스타 라이브에서 "[[팔로알토]]에 비하면 [[킹치메인]]은 [[적반하장|괜찮은 놈]]"이란다. 또한 나([[B-Free|비프리]])와 [[팔로알토]]의 싸움에 [[허클베리피]]는 왜 끼어드냐며 허클베리피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고 추가적으로 위에서 언급된 정산 --60만원--이 아직 안왔다고 한다. (상술되어있듯이 정산을 해줘야 할 법적인 의무는 없다.) '''"헉피 팔로 만나기만 해봐라 [[중2병|악마를 보여주마]]"'''라고 말했다.[* 헉피가 분신에서 '정신차려'를 부를때 "프리야 정신차려라" 라고 말해서 언급한듯하다.]--키스에이프도 팔로 디스했는데 왜 끼어드냐고 뭐라 안한다.-- 8월 3일자 라이브에서 [[B-Free|비프리]]가 [[팔로알토]]는 진지하게 하이라이트에 [[윤비|경호원]]을 고용해야 한다고 카더라(...) [[B-Free|비프리]]는 그의 커리어에 꼽는 역대급 명반 [[FREE THE BEAST]]에서도 하이라이트를 겨냥하는 듯한 가사를 썼다. [[FREE THE BEAST]] 피지컬 앨범, [[FREE THE BEAST]] 포스터에서 볼 수 있는 [[:파일:B-FREE TRACK LIST (2).jpg|그림]]에서는, 아래 묘비에 [[팔로알토]] 얼굴과 [[허클베리피]]의 얼굴이 있다. 그 후 2021년 11월 5일에 [[B-Free|비프리]]는 nightmare project에서 이 앨범도 한 푼도 안 줬다고 저격한다. 이걸 보면 아무래도 갈등은 2013년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2022년 기준으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Paloalto' 댓글이 올라오면 "Fuck Paloalto"라고 말하는 등 굉장한 일관성을 유지한다. 2022년 4월 20일 팔로알토가 [[하이라이트 레코즈]]가 해체되었다는 소식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발표했는데, 팔로알토는 불화가 있었던 비프리와 [[오케이션]]과 [[키스에이프]]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멋진 모습들을 보여줬기 때문에 좋은 추억으로만 생각할거라며 지금까지의 함께했던 하이라이트 레코즈 멤버들을 모두 샤라웃했다. 당시 라이브 영상의 그 구간을 보면 [[팔로알토]]가 "이 시점에서는"이라고 말을 덧붙이는 것이 킬링 포인트이다. 근데 이때 팔로알토가 '중대 발표가 있다'고 글을 미리 쓰는 바람에 힙합 커뮤니티에는 [[뉴웨이브 레코즈|뉴웨이브]]랑 합병하는 거 아니냐, 비프리한테 [[하이라이트 레코즈|하이라이트]]를 빼앗긴 거 아니냐(...), [[하이라이트 레코즈|하이라이트]] 구멤버랑 신멤버 모여서 단체곡 내냐는 드립이 성행하기도 했다. 하이라이트 해체 이후 비프리는 사운드클라우드와 유튜브에 'Elon Musk' 라는 곡을 올렸는데 이 곡에서 또 다시 하이라이트를 디스했다. 이틀만에 곡이 올라왔는데 가사 쓰는것과 믹싱, 마스터링을 감안하면 해체 발표 뜨자마자 곡을 작업한듯 하다. 팔로알토의 유튜브 댓글에서는 '''ㅋ'''라고 남겼으며 인스타에는 '''"[[대인배|그래 성호야 나 이용해서 돈 벌으렴]]."'''라고 쿨하게 넘어갔으며, 이후 진지하게 법적대응 할 생각이 없냐는 스토리 질문에는 '''"[[열폭|나를 욕해야 본인 인생의 문제가 정당화 될 테니 쉽게 멈추지 않을거다]]. 불쌍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동정하며 맞디스곡에 대한 질문엔 '''"이 이상으로[* 상술한 유튜브 댓글.] 신경쓰기엔 내 시간이 더 소중하다."'''며 대응은 없다는 반응을 비췄다. [[https://hiphople.com/kboard/22906092|#]][[https://hiphople.com/kboard/22912284|#]]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A&R 매니저였던 [[루고(래퍼)]]는 'Elon Musk' 곡이 올라온 후 오래 전에 알았던 사이였는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하여 '아이고 찌질이 성호야~ㅋㅋ'라고 올렸다. [[B-Free|비프리]]와는 달리 다른 맴버들도 시간이 되자 하이라이트를 떠났지만 좋게 끝나고 나갔다는 결론을 내렸다.[[https://hiphople.com/kboard/21815188?page=4|#]] 그래도 팬들은 [[B-Free|비프리]]가 지금의 하이라이트 레코즈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평가한다. 실제로 [[팔로알토]]는 레디를 마음에 안 들어 했으나 [[B-Free|비프리]]가 "내가 레디를 프로듀싱해서 키워주겠다"며 하이라이트 레코즈에 받아주었으며 게다가 인지도가 올라갈 수 있게 합작 싱글도 여러 개 발매하게 했으며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첫 컴필레이션 앨범 [[Hi-Life]]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고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대표곡 [[My Team]]으로 하이라이트 레코즈를 알렸으며 게다가 그의 작업물을 많이 냈기 때문에 음악적인 부분만으로는 인정하며 게다가 불화만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이라이트 레코즈는 크게 뜨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할 정도다.[[https://hiphople.com/kboard/16318044|1]], [[https://hiphople.com/kboard/18697200|2]]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B-Free, version=767, paragraph=4.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